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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귀난치병 환우 지원 캠페인

평범한 일상으로
돌아갈 수 있기를 꿈꿉니다.

유주의 가족이 평범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
손을 내밀어 주세요.

끝없는 수술앞에
놓인 유주

유주(가명)는 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뇌종양 수술을 받은 후
지체장애와 지적장애 판정을 받게 되었고 꾸준한 경과관찰을
해오고 있었습니다. 하지만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유주에게
심한 두통이 찾아왔고 원인을 알고자 정밀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악성뇌종양 중
하나인 수모세포종이 확인되면서 또 다시 뇌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.
어렵고 힘든 수술의 과정속에서도
유주는 잘 버티었고, 현재 회복중에 있습니다.

유주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가족이 옆에 있었기 때문입니다. 든든한 아버지와 친구같은 어머니가 유주의 옆을 늘 지키었기 때문에 유주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.

안타까운 소식은

최근 어머니가 혈액암으로 인해 치료를 받게 되었고, 아버님 또한 폐암 진단을 받은 후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 현재로서는 어머님, 아버님 두 분 모두 경제활동을 못하고 계시기 때문에 치료비를 감당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.

예전처럼 건강하고
평범한 일상으로
돌아갈 수 있기를 꿈꾸고
있습니다.

가족 구성원들 모두가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유주와 부모님은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하며 어려운 고비를 함께 넘어가고자 힘쓰고 있고 세 가족 모두 다시 예전처럼 건강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꿈꾸고 있습니다.

헌혈 1회
5,000원 ~ 10,000원
치료비 적립
우산 1개
10,000원
치료비 적립
드립 커피백
1상자 10,000원
치료비 적립